문화기획단 틈을 소개합니다
2019. 5. 2. 03:31ㆍ소식
이한량과 노랑.
본격적으로 놀아보기 위해 <문화기획단 틈>을 설립하다!
다사리문화기획학교에서 만난 두 사람은,
각각 공연예술과 시각예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이자 문화기획자 입니다.
동네, 아니 서울에서 제일 잘 놀 자신 있다는 이한량.
멀쩡하게 있다가도 음악만 나오면 궁디를 씰룩거리는 노랑.
다른 분야를 다루지만 비슷한 구석이 많은 두 사람은
#융합예술 #똘끼연구 #문화기획 #문화예술교육 등을 기반으로 한
활동들을 본격적으로 해나가기 위해
2019년 3월, <문화기획단 틈>을 설립하였습니다.
시작은 반이요,
이제 뻗어나갈 일만 남았으니!
<문화기획단 틈>의 행보,
많이 기대해주세요.
;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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